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서준, 확대샷으로 절친 최우식 ‘SAG 어워즈’ 수상 축하 “멋지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서준, 확대샷으로 절친 최우식 ‘SAG 어워즈’ 수상 축하 “멋지다”

입력
2020.01.20 21:01
0 0
박서준이 절친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했다.박서준 SNS
박서준이 절친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했다.박서준 SNS

배우 박서준이 절친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했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SNS에 “멋지다 최우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6회 미국 영화배우조합상에서 최고상인 앙상블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우식이 트로피를 힘껏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는 모습을 확대 하여 올려 놓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국영화배우조합은 1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제26회 SAG 어워즈 시상식을 열었다.

‘기생충’은 ‘밤쉘’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과 경합해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픽처’ 부문 상을 받았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