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근황을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9일(현지시간)자신의 SNS에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대체불가 청순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 부르는 인형 미모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13’을 통해 데뷔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델과 머라이어 캐리 등의 노래를 커버해 올렸고, 이를 눈 여겨 본 ‘리퍼블릭 레코드’ CEO에게 발탁돼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