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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격호 빈소 앞 고개 숙인 롯데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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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격호 빈소 앞 고개 숙인 롯데家

입력
2020.01.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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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오른쪽 두번째), 부인 시게미쓰 미나미 여사(오른쪽 네번째)와 함께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오른쪽 두번째), 부인 시게미쓰 미나미 여사(오른쪽 네번째)와 함께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오른쪽), 부인 시게미쓰 미나미 여사(오른쪽 세번째)와 함께 밖으로 나서고 있다. 맨 왼쪽은 장례위원장인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신 명예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오른쪽), 부인 시게미쓰 미나미 여사(오른쪽 세번째)와 함께 밖으로 나서고 있다. 맨 왼쪽은 장례위원장인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김혜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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