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커플 현아와 던이 시원하면서도 화끈한 ‘수중 키스’로 사랑을 재확인했다.
현아와 던은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고속촬영 동영상에서 물속 입맞춤을 주고 받았다. 영상속 이들은 몸이 수면으로 떠오르자 서로를 잡아주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수중 키스’를 합작한 뒤 각각 브이(V)자 포즈와 손키스로 즐거움을 만끽했다.
포미닛과 펜타곤 출신인 현아와 던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솔로로 전향해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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