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I:ME는 탑승자에게 또 다른 공간의 가치를 제공한다.

아우디가 2020 CES에 참가해 특별한 컨셉 모델, '아우디 AI:ME'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우디 AI:ME는 운전자가 마주하는 '집'과 '회사'가 아닌 또 다른 삶의 공간이라는 컨셉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운전자와 자동차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차량이다.

과연 아우디 AI:ME은 어떤 차량이고, 또 어떤 기술과 가치를 품고 있을까?

작지만 다양함을 품은 존재

아우디 AI:ME는 말 그대로 작은 체격을 갖고 있다. 아우디 AI:ME에는 최근에 제시되었던 아우디의 최신 감성과 미래차 등에서 볼 수 있던 디자인을 고스란히 옮겨 오며 '아우디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

미래적인 감성을 연출한 프론트 그릴과 독특한 디테일을 더하고 있는 미래적인 헤드라이트, 그리고 라이팅 기능을 더한 아우디 엠블럼 등을 더해 미래차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여기에 스타일을 강조한 루프 라인과 휠하우스이 풍부한 볼륨을 더해 균형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측면에서는 공간에 대한 고려를 반영한 깔끔한 구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이고 효율성과 미래적인 감성을 연출하는 휠을 네 바퀴에 더해 아우디 AI:ME 고유의 정체성과 가치를 명확히 전달한다.

후면 디자인 역시 입체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미래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차량의 디자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더했다. 이와 함께 갈끔하게 다듬어진 바디킷 및 디테일 역시 빠지지 않는다.

더욱 고급스럽고 여유가 담긴 공간

아우디 AI:ME의 실내 공간은 말 그대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한다. 122cm에 이르는 긴 디스플레이 패널을 더한 대시보드는 실내 공간을 더욱 넓게 연출하며 고유의 질감이 돋보이는 우드 패널을 더해 그 가치를 더한다.

여기에 터치 인터페이스 및 LED 등을 효과적으로 적용한 도어 패널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자랑하며, 미래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U 형태의 스티어링 휠을 더해 더욱 만족스러운 감성을 연출한다.

와이드 디스플레이 패널은 다양한 주행 및 차량 관련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해 그 만족감을 더욱 높인다.

이외에도 탑승자를 위한 VR 기기를 적용해 주행 중 탑승자가 VR 기기를 통해 다양한 웹서핑은 물론이고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 등을 예약할 수 있어 이동 시간에 더욱 만족감 높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우디 AI:ME의 실내 공간에는 더욱 이채로운 요소들이 마련되어 있다. 실내 곳곳에 적용된 우드패널에는 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자연의 여유'를 추구하려는 감성을 직고나적으로 드러낸다.

더욱 현명하게 달리는 아우디 AI:ME

아우디 AI:ME의 성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우디 AI:ME에는 머신 러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학습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자주 찾는 목적지를 능동적으로 저장하고 날짜, 시간, 현재의 교통 상황과 연계해 얻은 데이터로 아우디 AI:ME의 주행을 이끈다.

이를 위해 아우디 AI:ME에는 레벨 4의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되어 있으며 아우디의 다양한 주행 안전 민 주행 보조, 지원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탑승자는 언제든 아우디 AI:ME를 믿고 자신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탑승자에 따라 아우디 AI:ME가 먼저 시트 위치와 형태를 조절할 뿐 아니라 미디어, 경로 안내, 온도, 실내 방향 등 사용자가 선호하는 기능과 설정 역시 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작동해 그 가치를 높일 에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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