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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병현, 중계 불가 선언 외치게 만든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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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병현, 중계 불가 선언 외치게 만든 사연은?

입력
2020.01.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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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어쩌다 FC’를 멘붕시킨다. JTBC 제공
김병현이 ‘어쩌다 FC’를 멘붕시킨다. JTBC 제공

JTBC ‘뭉쳐야 찬다’에서 김병현이 기상천외한 플레이로 ‘어쩌다FC’를 멘붕시킨다.

제주도 전지훈련이 이어지는 JTBC ‘뭉쳐야 찬다’ 19일 방송에서는 야구 전설 김병현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날렵했던 용병 시절과 달리 입단 이후 허술함이 폭발해 전설들을 당황시켰던 그가 제대로 허당 캐릭터에 못을 박는다.

이날 ‘어쩌다FC’는 전지훈련 두 번째 친선 경기로 제주도의 강팀과 대결을 펼친다. 이에 긴박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지던 중 돌연 김병현에게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김병현의 필살기 슛에 모태범, 이형택은 박장대소하며 그대로 넉 다운(Kncok down)했고 정형돈 역시 웃음을 참느라 중계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결국 안정환 마저 그의 매력만점 허술(?) 플레이에 빠져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어쩌다FC’의 을왕리 멤버 김용만 마저 김병현을 향해 “슬라이딩에 시차가 있더라”며 감탄했다고 해 도대체 김병현이 어떤 모습으로 경기를 초토화시켰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축구 판도를 뒤집어 놓은 김병현의 달달함이 넘치는 사랑꾼적 면모까지 드러나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그가 숙소에 들어왔을 때와 아침 훈련을 나서기 전 가장 먼저 한 로맨틱한 행동이 무엇일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중계 후 오후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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