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팬들의 건강을 챙겼다.
이재욱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욱은 편하게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오뚝한 콧날과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재욱은 2018년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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