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오뚝한 콧날에 조각미녀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해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5월 '억만장자'로 불리는 7세 연하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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