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너무 즐거웠던 시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담에 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민정, 이정현과 함께 사모임을 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유명한 오윤아는 데뷔 전부터 각종 CF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오윤아는 2015년 6월 합의 이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이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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