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강한나, 홍대 옷가게 직찍 ‘예쁜 거 많아서 신남”

강한나가 근황을 전했다. 강한나 SNS

배우 강한나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예쁜 거 많아서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홍대의 한 브랜드샵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인형 미모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현재 강한나는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데뷔 후 첫 라디오 DJ를 맡으며 긍정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강한나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순수의 시대’, ‘일어나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