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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아제르바이잔 친구들, 한식 적응 테스트…매운 닭갈비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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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아제르바이잔 친구들, 한식 적응 테스트…매운 닭갈비와 대결

입력
2020.01.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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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이 닭갈비 먹방에 나섰다.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이 닭갈비 먹방에 나섰다.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이 숯불닭갈비의 맛에 빠졌다.

16일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사인방의 마지막 저녁 식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알라베르디는 친구들과의 마지막 식사 메뉴로 숯불닭갈비를 선택했다.

숯불닭갈비는 철판닭갈비와 달리 숯불에 닭을 구워 먹는 요리로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다.

닭갈비가 익기 전 에민은 밑반찬으로 나온 마카로니 샐러드를 보고 “이건 무슨 음식이야?”라며 궁금해했다.

직접 맛을 본 친구들은 “나 먹을 것 좀 남겨놔”, “반씩 먹는거다!”라며 마카로니 샐러드를 두고 신경전을 펼쳤고 5번이나 리필을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알맞게 구워진 닭갈비를 맛본 친구들은 “반했어”, “젓가락을 핥고 싶어지지?”라며 순식간에 고기를 해치웠다. 특히 루슬란은 본능적으로 깻잎에 쌈을 싸 먹으며 토종 한국인 못지않은 먹방을 보여주었다.

그 모습을 본 알라베르디는 “여행 기간 동안 얼마나 변했는지 확인해보자”라고 친구들을 도발하며 매운맛 닭갈비를 추가로 주문했다.

이에 세 친구는 “나는 불의 나라의 아들로서 고국을 대표하여 이것을 받아줍니다”라며 비장하게 매운 닭갈비를 입에 넣었는데, 과연 친구들은 한국의 매운맛까지 완벽하게 적응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제르바이잔 네 친구의 불타는 저녁 식사는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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