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명불허전 아찔한 극세사 몸매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작은 얼굴에 여리여리한 소녀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로 데뷔한 채정안은 1996년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에서 자신의 이름인 채정안 역을 맡아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해신', '커피프린스 1호점', '역전의 여왕', '슈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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