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준 회장의 ‘딱 좋아’ 광고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힐링바이오가 설을 맞아 장 건강에 딱 좋은 청인 식물성유산균 전 품목을 대상으로 ‘2+1 고객감사세일’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모유를 먹이다가 이유식을 하면 악취가 난다. 장에서 증식하는 슈퍼유산균을 섭취하면 모유를 먹일 때와 같다. 토종슈퍼유산균은 식중독 설사를 60분 이내 멈추게 할 정도로 유해균의 천적이다.
현미 등 17곡과 한약재를 넣어 만든 청인 식물성유산균은 장에서 120만 배 증식하는 토종 슈퍼유산균으로 발효해 몸에 결핍된 효소를 신속하게 보충해 준다. 또한 장내유익균을 80% 이상으로 높여 황금색 쾌변을 보게 한다.
힐링바이오는 “특허받은 발효방법에 따라 제조한다”며 “청인 1g에는 장에서 1,000배 이상 증식하는 SJP유산균 수천만~수억 마리가 생존해 있어 장내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청인 식물성유산균의 장점은 첫째 흡수효율이 매우 높고, 둘째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게 해서 내가 먹은 음식까지 흡수효율을 극대화시켜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힐링바이오 측은 “장거리 운전, 해외여행, 등산, 운동경기 시에 수시로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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