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설 명절을 맞아 ‘2020 설날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함께 아이스크림 디저트 ‘아이스 팬케이크’를 새로 출시했다.
아이스 팬케이크(3,300원)는 부드러운 팬케이크 사이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팬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의 조합을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아이스 디저트로 탈바꿈했다. 아이스 팬케이크 6개를 담은 아이스 팬케이크 세트(1만 9,800원)로도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디저트를 골라 담은 세트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 세트(7개입, 2만 1,100원)’는 신제품 아이스 팬케이크와 쫀득한 아이스 버블을 담았고, ‘행복 가득 디저트 세트(6개입, 1만 6,800원)’는 아이스 버블을, ‘사랑 듬뿍 디저트 세트(7개입, 2만 200원)은 아이스 버블과 롱 아이스 버블을 담았다.
이와 함께, 아이스 마카롱, 아이스크림 롤, 블록팩 등을 담은 ‘디저트 박스 2종(1만 9,400원/2만 6,600원)’과 작년 추석 출시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스 카스텔라(홀 사이즈, 1만 7,000원)’, ‘아이스 롤케이크(2만 2,000원)’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2020 설날 선물세트’는 모두 별도 패키지 상자에 담아 제공돼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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