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4일(현재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찔한 노출에 여전한 핫바디를 뽐내고 있다.
특히 리즈갱신 비주얼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데뷔 이후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게인(Oops!I Did It Again)’, ‘톡시(Toxic)’, ‘우머나이저(Womanizer)’ 등의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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