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 4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수원신갈IC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119 구조대가 후미에 추돌한 버스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15일 오전 7시 4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부산방향) 수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통근버스 등 버스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후미에 추돌한 통근버스 운전기사 A(65)씨가 숨지고, 승객 등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A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15일 오전 7시 4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수원신갈IC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119 구조대가 후미에 추돌한 버스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는 버스전용차로와 2, 3차로 간 차선 변경 과정에서 통근용 전세버스를 비롯한 버스들이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도로 일부가 차단돼 출근시간 극심한 혼잡을 빚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오전 7시 4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수원신갈IC 인근에서 버스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119 구조대가 후미에 추돌한 버스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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