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김연아도 극찬했던 유영, 환상의 금빛 연기
알림

[포토] 김연아도 극찬했던 유영, 환상의 금빛 연기

입력
2020.01.14 17:00
0 0
‘연아 키즈’ 유영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합계 140.49점을 기록해 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2016년 피겨 종합선수권 최연소 우승한 유영에게 “저의 초등학교 시절보다 훨씬 잘한다” 며 극찬한 바 있다. EPA 연합뉴스
‘연아 키즈’ 유영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합계 140.49점을 기록해 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연아는 2016년 피겨 종합선수권 최연소 우승한 유영에게 “저의 초등학교 시절보다 훨씬 잘한다” 며 극찬한 바 있다. EPA 연합뉴스
‘연아 키즈’ 유영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합계 140.49점을 기록해 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연아 키즈’ 유영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합계 140.49점을 기록해 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연아 키즈’ 유영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합계 140.49점을 기록해 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연아 키즈’ 유영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합계 140.49점을 기록해 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연아 키즈’ 유영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합계 140.49점을 기록해 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연아 키즈’ 유영이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제3회 동계 유스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73.11점, 예술점수(PCS) 67.38점, 합계 140.49점을 기록해 앞서 쇼트프로그램 점수 73.51점을 더해 총점 214.0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PA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