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설날 큰잔치의 한 장면.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가 설날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설 연휴 기간 ‘민속놀이 한마당’을 오후 5시20분 퍼레이드 코스에서 개최한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한복 차림의 연주자가 흥을 돋우는 가운데 윷놀이ㆍ투호ㆍ버나 등 민속놀이가 진행된다. 지하 1층의 ‘픽시매직’에서는 관람객에게 한복을 대여하고, 3층 ‘저잣거리 송파’에서는 다양한 명절 음식을 판매한다. 민속박물관에서는 복주머니 만들기와 윷놀이 대결이 펼쳐진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25ㆍ26일 오후 8시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난타 공연을 펼친다. 큰북과 태평소 등 전통악기, 전자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 현대악기 연주가 환상적인 서울 야경과 어우러진다. 설 연휴 동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매일 낮 12시30분과 5시 메인 수조에서 ‘물속에서 열리는 전래동화’ 특별 공연이 열린다. 공연 중간에 캐릭터 인형과 식음 교환권이 걸린 퀴즈를 진행하고, 연휴 기간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해양생물로 장식한 설날 떡을 증정한다.

17일부터 31일까지 역귀성 이용객을 위한 할인도 진행한다. 1월에 이용한 고속버스, 기차, 비행기표나 예매 내용을 인증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각각 2만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월 말까지 모바일 결제시스템인 페이코 오더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티켓을 구입하면 2인 패밀리 종합이용권을 50% 할인한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