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전여빈 “강소라에게서 아우라 느꼈다”
알림

‘최파타’ 전여빈 “강소라에게서 아우라 느꼈다”

입력
2020.01.14 14:24
0 0
전여빈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강소라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방송 캡처
전여빈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강소라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방송 캡처

전여빈이 강소라에게서 아우라를 느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강소라와 전여빈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전여빈 씨가 강소라 씨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전여빈은 “강소라 씨를 처음 봤을 때 아우라가 느껴졌다. 광채가 나는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전여빈의 말을 듣던 강소라는 수줍게 웃으며 “연륜 때문이다”라고 농담을 건네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최화정은 이어 강소라에게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강소라는 “168cm다”라고 답했다. 강소라의 말을 들은 최화정은 “비율 덕분에 더 커 보인다”며 감탄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