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담장 근처에 앉아 햇빛을 즐기고 있다. 따가운 햇살 때문에 눈을 살짝 감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그의 환한 미소 역시 돋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1월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을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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