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조여정은 자신의 SNS에 “일하러 가보자. 지나면 다 소중한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밝은 미소를 뽐내며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해 영화 ‘기생충’에서 연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KBS2 ‘99억의 여자’에 출연 중이다.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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