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날카로운 눈빛, 굳게 다문 입… 승리, 또 승리할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날카로운 눈빛, 굳게 다문 입… 승리, 또 승리할까?

입력
2020.01.13 14:59
수정
2020.01.13 15:48
0 0
10억원대의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0억원대의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0억원대의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가 1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승합차를 타고 법원에 도착한 승리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곧장 법정으로 향했다. 카메라에 포착된 날카로운 눈초리와 꾹 다문 입, 굳은 표정만이 그의 입장을 대신했다.

지난해 5월 '버닝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신청한 구속 영장을 법원이 기각하면서 '승리가 승리했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온 만큼 이번에도 승리가 구속을 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10억원대의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0억원대의 해외 원정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