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눈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스키장에서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은은한 미소가 청순함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달 비연예인 연인과 1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전혜빈은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등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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