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용하지 않은 근육은 약해지고, 무게를 받지 않는 뼈는 약해집니다. 가끔 운동도 하드 트레이닝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흰티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명품 애플힙에 아찔한 콜라병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던 클라라는 데뷔 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스트라이프 레깅스로 몸매를 드러냈던 시구행사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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