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이 ‘스토브리그’ 시청을 독려했다.
10일 박은빈은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미소 짓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단발머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빈은 199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백야 3.98’로 데뷔했으며 현재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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