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9일 오전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명품 꿀 피부에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에 신비로운 마스크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또한 오뚝한 콧날에 날렵한 턱선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10월 서경덕 교수와 함께 러시아 최재형 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휴식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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