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다소곳이 즐겨보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윤세아의 은은한 미소가 그의 우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나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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