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박영선이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영선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우다사’ 경란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여전히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또한 박영선 옆에서 강아지 같은 청순한 미모의 김경란도 눈길이 간다.
박영선은 지난 1987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CF 및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박영선은 최근 김경란, 박은혜, 박연수, 호란과 함께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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