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수미네 반찬’ 골든차일드 보민, 가자미 만지고 깜짝 “생선 처음 만져봐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수미네 반찬’ 골든차일드 보민, 가자미 만지고 깜짝 “생선 처음 만져봐요”

입력
2020.01.08 22:19
0 0
광희가 tvN ‘수미네 반찬’에서 보민을 따라 했다. 방송 캡처
광희가 tvN ‘수미네 반찬’에서 보민을 따라 했다. 방송 캡처

보민이 가자미를 만지고 깜짝 놀랐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가자미 미역국의 레시피를 전수했다.

김수미가 이태곤에게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을 설명하던 중 가자미를 만진 보민이 “대박”이라고 외치며 깜짝 놀랐다. 김수미가 보민의 큰 목소리에 당황하며 무슨 일인지 묻자 보민은 “생선을 처음 만져봐서 그렇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광희는 “잘생긴 짤 만들려고 그러는 거냐”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선생님 저도 가자미 처음 봐요”라며 보민을 따라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