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의 아내이자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자를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머리를 만지고 있는 옆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오뚝한 콧날에 날렵한 턱선의 조각미녀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혼술남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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