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신지 얼굴크기 진짜 부럽다”, “신지 다이어트 후 점점 더 예뻐지네”, “신지 완전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 '코요태'로 데뷔했다. 이후 '비몽', '실연', '불꽃', '빙고'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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