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귀여운 조카에게 볼뽀뽀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지민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드라마 ‘봄밤’을 통해 ‘2019 MBC 연기대상’ 수목드라마 부분에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