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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정려원과 오해 푼 이선균, 뜻밖의 아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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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정려원과 오해 푼 이선균, 뜻밖의 아들 등장?

입력
2020.01.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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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검사내전’에서 이선균과 정려원의 사이가 다시 멀어졌다. 방송 캡처
JTBC ‘검사내전’에서 이선균과 정려원의 사이가 다시 멀어졌다. 방송 캡처

‘검사내전’에서 이선균이 정려원에 대한 오랜 오해를 풀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검사내전’ 5회에서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가 포함된 형사 2팀은 산도박장 사건을 맡아 수사했다.

잠입수사를 제안한 이선웅과 달리 차명주는 잡입수사는 예스럽다며 다르게 하자고 제안했다. 차명주의 발언에 대해 오윤진(이상희)이 투덜거리자 이선웅은 “어차피 차검사는 이런 서민 냄새 풀풀 나는 사건은 체질에 안 맞아서 못한다. 차검사 집이 방배동”이라고 말하며 차명주가 금수저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이선웅은 대학교 시절 여자친구의 동네를 방문했다가 차명주와 마주쳤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선웅의 말에 오윤진의 상상력이 더해지며 차명주가 차민석 고검장의 딸이라는 루머가 생겨났다.

하지만 차명주 아버지의 정체는 검사가 아니라 도박쟁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도박을 하다 검거된 차명주의 아버지는 이선웅에게 차명주의 이름을 팔며 선처를 요구하는 것으로 모자라 이선웅에게 촌지를 건넸다.

차명주의 아버지가 놓고 간 돈 봉투를 뒤늦게 발견한 이선웅은 차명주에게 다시 돌려주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를 동정으로 오해한 차명주는 이선웅을 피했다. 우여곡절 끝에 차명주에게 봉투를 전달했으나 도박장 사건과 장영숙(민경옥) 할머니 사건으로 잠시 가까워진 듯한 둘의 사이는 다시 멀어지게 됐다.

이어 드라마 말미 팀원들과 함께 관사에서 카드게임을 즐기고 있던 이선웅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 이선웅을 바라보며 “아빠”라고 외쳐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JTBC드라마 ‘검사내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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