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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국 보복 공격에 유가ㆍ금값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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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미국 보복 공격에 유가ㆍ금값 급등

입력
2020.01.08 09:57
수정
2020.01.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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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유정. 덴버=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유정. 덴버=로이터 연합뉴스

이란이 8일(현지시간) 미군 주도 연합군이 주둔해 있는 이라크 서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자 국제유가와 안전자산인 금값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아시아 시장에서 4% 급등한 배럴당 65.4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값도 온스당 1,6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거래일 대비 2.1% 급등한 것이다. 금값이 1,600달러 선을 돌파한 것은 2013년 이래 처음이다.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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