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함께 한 신년회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나혼산 신년회 겸 나래 대상 축하파티. 마감 때문에 먼저 간 희민쓰와 촬영 끝나고 합류한 혜진이까지! 로이방이 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특히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임수향의 모습도 시선이 간다.
한편, 모델 한혜진은 올해 나이 38세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해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혜진은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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