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컬투쇼’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공개한 셀카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하영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를 뽐내고 있다.또한 날렵한 V라인에 오뚝한 콧날은 더욱 시선이 간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영은 199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04년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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