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크리에이터 윰댕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윰댕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우리 댕댕이들이 최고에요. 예쁜 그림에 편지와 생일케이크까지 받았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윰댕은 팬들에게 받은 수많은 선물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사랑스러운 바비인형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윰댕은 2000년도 세이클럽이라는 플랫폼으로 데뷔 후 현재까지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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