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정한 오영환과 김자인, 바라보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다섯번째 영입인재인 오영환 소방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 함께 온 부인 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선수가 소개 되자 일어나 다정한 모습으로 반기고 있다. 뉴시스

7일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가 21대 총선을 앞두고 다섯번째 영입인재로 발표한 오영환 전 소방관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아내이자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인 김자인씨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다섯번째 영입인재인 오영환 소방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 함께 온 부인 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선수가 소개 되자 일어나 다정한 모습으로 반기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5호인 오영환 전 소방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영입행사에서 부인 김자인 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