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비욘세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6일 비욘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멋진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어깨를 강조한 반짝이는 드레스를 착용하고 남다른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비욘세가 참석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아 화제가 됐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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