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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송수현 등 인플루언서 50人, 아시아 향한 ‘SCC’서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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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송수현 등 인플루언서 50人, 아시아 향한 ‘SCC’서 한 자리

입력
2020.01.06 20:44
수정
2020.01.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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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18명이 ‘SCC in 서울’ 행사에 참여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18명이 ‘SCC in 서울’ 행사에 참여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이앤비(E&B)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SCC in 서울’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4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유통센터에서는 이하늬·신윤아·신혜지·권예지·권혜연·김태희·김희지·최형전·송수현·서예진·임경민·이윤지·박채원·김계령·이수연·김동희·한호정·이사라 등 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18명을 비롯한 50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SCC in 서울’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18명이 ‘SCC in 서울’ 행사에 참여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18명이 ‘SCC in 서울’ 행사에 참여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글로벌 신유통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SCC in 서울’은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서울어워드 중소기업의 매칭 및 상품 홍보를 위한 행사다. 한국일보 이앤비와 와드인터내셔널, NHN고도, 서울산업진흥원 등 협력기관 각 사들의 추천을 통해 뷰티·패션잡화 등 관심 카테고리가 맞는 인플루언서와 기업들의 만남이 추진됐다.

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신윤아(왼쪽)와 신혜지(오른쪽)가 ‘SCC in 서울’ 행사에서 ‘SCC’ 로고를 들어 보이고 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신윤아(왼쪽)와 신혜지(오른쪽)가 ‘SCC in 서울’ 행사에서 ‘SCC’ 로고를 들어 보이고 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김태희, 김동희, 김희지(왼쪽부터 차례로)가 ‘SCC in 서울’ 행사에 참여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한국일보 이앤비 소속 인플루언서 김태희, 김동희, 김희지(왼쪽부터 차례로)가 ‘SCC in 서울’ 행사에 참여했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현장 사진 속 인플루언서들은 협력사업 설명 및 서울어워드 참가기업 상품 안내에 집중하거나, 밝은 미소로 손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윤아와 이하늬는 ‘SCC’ 이니셜을 직접 들고 열정적인 홍보에 나섰고, 김태희·김동희·김희지는 관련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인플루언서들이 활발한 활약을 예고함에 따라 ‘SCC in 서울’에 참여한 서울어워드 기업들은 중국·일본·베트남 등 아시아 전 지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인플루언서들의 다채로운 활약은 ‘SCC in 서울’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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