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그, 명절 잔치 후 우울감 같은 거 겪은 적 있어요?
아니요, 제가 가지고 있는 날짜 카운트다운 앱과 함께 앞만 보고 나가지요.
보이시지요? 추수감사절까지 322일밖에 안 남았어요!
이러니 우리 카풀 멤버들이 설명 불가이지!
그러게 말이에요!
잘 지내시죠, 대그씨?
322일밖에 안 남았다고요!
How do you explain Dagwood’s eternal optimism and obsession with food to someone who has never met him? Mind you, that’s only a part of him!
대그우드가 가진 음식에 대한 끊임없는 낙관주의와 집착을 한 번도 만나 보지 않은 사람에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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