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재중 측 “최근 손가락 수술, 깁스하고 앨범·콘서트 일정 소화”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재중 측 “최근 손가락 수술, 깁스하고 앨범·콘서트 일정 소화” [공식]

입력
2020.01.06 13:16
0 0
김재중이 손가락 부상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앨범 발매와 콘서트 일정을 소화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재중이 손가락 부상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앨범 발매와 콘서트 일정을 소화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손가락 부상을 당했지만,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한다.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본지에 "김재중이 최근 손가락 부상을 입어 수술을 했다.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내에서의 앨범 발매와 콘서트 및 아시아 투어를 앞둔 김재중의 향후 일정에 대해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불가피하게 깁스를 하고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김재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손가락에 깁스를 한 사진을 공개하고 "금방 완치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4일 새 미니앨범 '애요'를 발표하고, 18일과 19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이 같은 김재중의 활발한 활동은 빠른 회복을 위해 손가락 깁스를 한 채 진행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