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세련되면서 러블리한 미모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한 리즈 위더스푼은 2001년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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