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3일 오후 오연서는 자신의 SNS에 “민망하지만 오늘은 혼자 노는 날이라 이쁜 척을 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연서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로 청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밝은 미소는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오연서는 영화 ‘허브’, ‘울학교 이티’, ‘국가대표2’, ‘치즈인더트랩’, 드라마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엽기적인 그녀’ 등에 출연했다.
오연서는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 역을 맡았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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