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사회’(1일자 1면) ‘대치동 리포트’(2일자 1면) ‘Z세대, 넌 누구니?’(3일자 1면)의 3대 심층 기획으로 새해를 연 한국일보가 시대 변화와 독자 요구에 맞춰 지면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2020년대 지구적 사회변동의 탐색을 통해 세계와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굿모닝 2020s’ 연재가 독자를 찾아갑니다.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집필하는 이 연재는 2020년의 시작을 미리 준비하고 알린다는 의미에서 지난 24일 첫 회가 게재됐습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겨냥, 국가대표 메달 유망주의 사연과 준비 상황을 소개하는 ‘2020 도쿄, 우리가 간다’도 매주 화요일 싣습니다. 2일자에 첫 회가 소개된 이 기획은 3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수요일에 맞춘 기획물도 신설했습니다. 일본 전문가들이 집필하는 ‘같은 일본, 다른 일본’ ‘신일본, 신인류’ 연재물이 격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2막’ 지면에는 김일순 한국골든에이지포럼 회장의 칼럼도 실립니다.

매주 ‘무기와 표적’을 연재했던 금요일자에 새해부터는 ‘세계의 미제사건’ 이 격주로 함께 소개됩니다. 매주 토요일자 선보였던 ‘생생과학’의 연재방식과 내용도 달라져, 이미 첫 회(4일자)가 나간 조재우 선임기자의 ‘이코노 칵테일’과 격주 번갈아 게재됩니다. 그 동안 변태섭 기자가 맡아 온 ‘교과서 밖 과학’은 임소형 차장이 나서는 ‘과학엄마 칼럼’으로 대체됩니다.

이번 개편에도 불구, ‘현장을 가다, 이슈를 읽다’ ‘법조 캐슬’ ‘지능범죄’ ‘꿈을 만나다’ 등 연재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됐거나 독자 호응이 높은 읽을 거리들은 계속 지면을 통해 찾아갑니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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