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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비스패스의 아름다운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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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알비스패스의 아름다운 설경

입력
2020.01.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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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안개와 상고대가 활짝 피어 몽환적인 겨울 풍경을 보이고 있는 스위스 취리히의 알비스패스(알비스고개) 산 부근에서 한 시민이 운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안개와 상고대가 활짝 피어 몽환적인 겨울 풍경을 보이고 있는 스위스 취리히의 알비스패스(알비스고개) 산 부근에서 한 시민이 운동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알비스패스(알비스 고개) 산 부근에서 한 시민이 상고대가 활짝 핀 나무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알비스패스(알비스 고개) 산 부근에서 한 시민이 상고대가 활짝 핀 나무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안개가 덮인 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스위스 취리히의 알비스패스(알비스고개)산 부근의 상고대가 활짝 핀 가로수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안개가 덮인 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스위스 취리히의 알비스패스(알비스고개)산 부근의 상고대가 활짝 핀 가로수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알비스패스(알비스고개) 부근에서 2일(현지시간) 도보여행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운해 뒤로 필라투스산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알비스패스(알비스고개) 부근에서 2일(현지시간) 도보여행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운해 뒤로 필라투스산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위에틀리베르크 정상을 방문한 사람들이 운해를 바라보고 있다. 873m의 위에틀리베르크 산 정상에서는 취리히 시내와 취리히호, 알프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위에틀리베르크 정상을 방문한 사람들이 운해를 바라보고 있다. 873m의 위에틀리베르크 산 정상에서는 취리히 시내와 취리히호, 알프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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