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해피투게더4’ 백청강 “부잣집 아들? 소문일 뿐”
알림

‘해피투게더4’ 백청강 “부잣집 아들? 소문일 뿐”

입력
2020.01.03 00:31
0 0
백청강이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출연진의 질문에 답했다. 방송 캡처
백청강이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출연진의 질문에 답했다. 방송 캡처

백청강이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백청강, 허지웅, 황치열, 오정연, 김형준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백청강에게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백청강은 “부자는 아니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조세호는 “소문에 따르면 백청강이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다고 하더라. 날개형 스포츠카에서 내렸다는 목격담이 있다”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백청강은 “타긴 했지만 아는 형 거다”라고 답했다. 백청강의 말을 듣던 전현무는 “아는 형이 사준 거냐”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기 전부터 중국에 자기 집이 있었다는 소문은 사실이냐”고 물었고 백청강은 “그건 맞다”고 답했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