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사랑은 지난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43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이 죽일 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퍼팩트맨’ 등에 출연했다.
김사랑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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