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해피뉴이어, 2020년이 기다려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붕어빵 아들과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리즈 위더스푼의 아름다운 미모를 팬들을 열광케 한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리즈 위더스푼은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전 남편인 배우 라이언 필립과 사이에서 낳은 딸 에바 필립, 아들 디콘 필립과 현 남편인 사업가 짐 토스와 낳은 테네시 제임스 토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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