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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최강창민, 美 바비큐 먹고 현기증 호소 “너무 맛있어서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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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최강창민, 美 바비큐 먹고 현기증 호소 “너무 맛있어서 어지러워”

입력
2020.01.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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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최강창민이 미국 바비큐에 감동했다. 히스토리 채널 제공
‘양식의 양식’ 최강창민이 미국 바비큐에 감동했다. 히스토리 채널 제공

‘양식의 양식’ 최강창민이 미국에서 바비큐를 맛보고 현기증을 호소한 사연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될 히스토리 채널 ‘양식의 양식’ 5화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돼지고기를 완전 정복한다.

한국인의 애환이 담긴 삼겹살을 중심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버릴 부위 하나 없는 돼지 고기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최강창민이 감동의 현기증을 호소한 미국 바비큐 페스티벌부터 스페인 전통 음식인 하몽 공장까지 찾아간 멤버들은 백종원을 필두로 세계 속의 돼지고기 식문화에 대한 풍미 깊은 미식 토크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주 ‘양식의 양식’에서는 한국과 다른 방법으로 돼지고기를 요리하는 여러 나라의 식문화도 눈길을 끈다. 백종원, 최강창민, 유현준 교수는 기네스북에 오른 미국 멤피스의 바비큐 페스티벌로 특급 미식 탐험을 떠난다.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 통돼지 바비큐를 맛본 최강창민은 “너무 맛있어서 어지러워요 지금”이라며 감동해 현기증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침샘을 자극하는 바비큐를 기다리던 백종원과 최강창민은 서로 양보하는 훈훈한 형제 케미를 뽐내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식의 양식’ 멤버들은 한국 직장인들의 회식 메뉴 1인자로 자리매김한 삼겹살과 소주 한 잔의 열풍과 역사도 되짚어본다.

을지로의 삼겹살집에 방문한 이들은 삼겹살 먹방 도중 뜻밖의 솔직한 고백으로 백종원에게 굴욕을 안길 예정이다. 멤버들이 “지금 볶은 밥보다 더 맛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며 공감했기 때문이다.

백종원은 “지난번에 볶아드렸을 때 맛있게 드셨잖아요?”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스페인 하몽공장부터 김해 뒷고기집까지 펼쳐지는 멤버들의 먹방 케미가 재미를 더한다.

요리전문가 백종원과 미식 초보 채사장 작가와의 어색한 만남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백종원의 스파르타 미식 특강에 “1년 정도면 수제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는 채사장의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양식의 양식’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히스토리 채널과 JTBC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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